
International Theatre Database
댄포스가 옳았다
2026.06.12 ~ 2026.08.30
Yes 24 Stage
장진이 설계한 가장 지독한 심리 게임 연극 <댄포스가 옳았다> 장진이 완성한 심리스릴러의 정점 빈 무대를 차가운 공포로 채웠던 연극 <얼음>의 강렬함을 넘어, 장진 감독이 다시 한번 심리극의 정수를 선보인다. 단 30분, 일곱 번의 만남. 7년간 12건의 살인, 그리고 붙잡힌 연쇄살인범 ‘M’. 제한된 시간 속에서 피의자의 기억과 프로파일러의 분석이 충돌하고, 서서히 드러나는 하나의 질문. “악은 드러나는가, 만들어지는가.” 빈 무대를 차가운 공포로 채웠던 연극 <얼음>의 강렬함을 넘어, 장진 감독이 다시 선보이는 밀도 높은 심리극. 단 두 인물, 대화와 침묵으로 완성되는 극도의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