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national Theatre Database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2025.04.08 ~ 2025.06.21
et theatre 1
“나의 오늘은 너의 내일 짐작할 수 없는 시간들이 오래된 책을 타고 낮과 밤처럼 우리 사이에 이어지고 있어” 어두운 시대를 지나며 자유를 꿈꾸고 있는 1940년의 ’양희‘와 1980년의 ’해준‘. 우연히 ’아시타 서림‘에서 발견한 책 한 권으로 소통을 하게 되고, 두 사람 사이에 40년의 시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세상을 궁금해하며 시간을 쌓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해준은 실패로 기록된 거사에 양희가 가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