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national Theatre Database
오월의 햇살
2025.04.19 ~ 2025.04.21
Gyeonggi Arts Center
'이제 곧 봄이 올거야. 따스한 햇살처럼..' 알베르 카뮈의 소설 '정의의 사람들'을 각색한 연극으로 원작 소설의 배경이 된 1900년대 러시아를 1980년대 대한민국으로 옮겨왔다 폭력, 폭정, 독재로 정의가 무너진 시대 정의 실현을 위해 수년간 독재자를 심판하려는 계획을 세우는 준구, 민철, 영호, 신애, 창우 '이 나라의 봄'을 꿈꾸지만 그 방법에서 '다른' 의견을 갖고 극한 대립이 펼쳐진다. 과연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옳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