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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테스트드라이브>는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의 이동을 넘어서서 이동하는 다양한 생명체와 사물을 탐구한다. 이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이동하는 세상을 반영하고, 그 속에서 각각의 정체성과 소통,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우리를 지속적으로 이동하게 만드는 힘을 탐색한다.
연출/안무의도
“나에게 신체는 물리적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던 과거에서, 이제는 비물리적 관점을 탐구하려는 노력으로 변화하고 있다. 즉, 나와 연결된 모든 존재를 포용하고 싶다. ”
기획의도
<작품배경>
“우리는 움직인다.”인간이 지닌 여러 가지 특성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인간은 모든 동물 중에서 가장 활동 범위가 넓은 동물이다. 모빌리티는 인간의 중요한 조건이자 장점이다. 이 때문인지 인간의 이동하고자 하는 욕구는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변함이 없다. 서양 고대 신화와 인도 신화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인간은 자신의 모빌리티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욕구를 담은 판타지를 만들었으며 과학기술이 없던 시절에도 뗏목과 같은 모빌리티 수단을 제작하여 이동하였다. 이후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다양한 모빌리티 디바이스들이 등장해오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모빌리티의 새로운 개념은 인간 속성의 확장 가능성과 관련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출연진 및 제작진 소개
안무 및 연출 정철인
리허설 디렉터 류지수
리서치 가이드 주영상
출연 김단 김영진 김혜현 류지수 문경재 박세진 양다원 이정은 전중근 주영상
기획 김민영
작곡 최태현
조명 김병구
무대 김인성
음향 김경남
의상 최인숙
특수분장 김근영
미디어아트 이진형
사진 촬영 임현준
영상 촬영 김창구
포스터디자인 강진아
단체소개
멜랑콜리댄스컴퍼니는 인간의 삶을 탐구하는 데 중심을 두고, 신체와 오브제가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움직임을 통해 현대인이 마주하는 경험과 감정을 예술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비행(2016), 0g(2018), 초인(2019), 당신의 징후(2021), 모빌리티(2021), 비보호(2022) 등이 있다. 신체의 언어에 깊이 몰입하며 중력·공간·오브제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현대적 감각의 춤을 다양한 공간에 맞춰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