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HereWeAre Theatre Club 3기 강연수입니다.
첫 아티클 작성 활동으로 극장 주변 큐레이션, 극장 근처 맛집 및 카페 코스와 인터미션 활용 꿀팁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정한 맛집 및 카페 코스는 극장이 몰려있는 혜화역 인근 대학로입니다.
이곳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들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카페 <인터미션>
카페 인터미션 내부 사진, 사진 제공: 강연수
카페 인터미션 내부 사진, 사진 제공: yuna 0401
이곳은 카페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공연 중간중간에 쉬어가기 좋은 공간입니다. 특히 카페 사장님께서도
연극과 뮤지컬을 매우 좋아하셔서 카페 한 편에 앳된 프로그램북, 포스터, 기타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며 프로그램 북을 넘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워집니다. 혜화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 안에 갈 수 있으며,
도보 10분 거리에 야경맛집 낙산공원도 있으니 꼭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 수도원
수도원 이미, Photo by 강연수
수도원 이미, Photo by 강연수
이곳은 제가 아주 애정하는 장소입니다. 공연이 끝난 후 같이 본 친구와 함께 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정말 좋습니다.
때때로 "한국에서 가장 어두운 맥주집"이라고 불리는 데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곳은 led 불빛을 최소화한 공간입니다. 조금 있는 조명은 촛불로 디자인되어
공간의 매력을 해치지 않고 나머지는 촛불입니다. 종종 여기서 공연계 뒷이야기가 펼쳐지니 궁금하신 분들은 꼭 들려봐 주세요.
((그리고 여기 수도원에서 제가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성찬플레이트입니다.
모든 인원이 고른 종류의 음료와 다 잘 어울리는 조합을 이룬 메뉴로써, 계속 생각나는 메뉴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해 드린 카페 인터미션과 수도원은 탑아트홀,
도토리씨어터, NOL 유니플렉스, 코미디아트홀 등 여러 극장들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학로에서 시간이 나신다면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